어떤 컬러를 할지 엄청 고민했습니다.. 세 컬러 다 너무 예쁘잖아요,, 쿨톤이지만 이번 시즌엔 브라운이 너무 아른거려서 좋아하는 컬러로 선택했습니다.
택배에서 꺼내자마자 느껴지는 촉감이 부드럽고 톡톡?해서 바로 입어봤는데, 진짜 옷 스윽 입고 기분 좋아지는 거 뭔지 아시나요.. 살결에 닿을 때 시원하고 부드러운데 옷 실루엣은 살아있는!
유니섹스로 나와 넉넉한 핏이라 툭 걸치거나 바지에 넣어 입어도, 팔 접어 입어도 옷 중앙에 태양이 계속해서 포인트가 되는 게 너무 귀여워요, ㅎㅎ
비슷한 컬러감의 여러 티셔츠를 봤지만 부클 자수 포인트의 유니크함 때문에 결국 롤링으로 오더라고요.. 다른곳은 프린팅인데 부클 자수는 아직 롤링만 봤거든요..!
데님부터 귀여운 치마까지 귀엽게 코디 가능해서 올 여름 열심히 입고 다닐거에요~~
택배에서 꺼내자마자 느껴지는 촉감이 부드럽고 톡톡?해서 바로 입어봤는데, 진짜 옷 스윽 입고 기분 좋아지는 거 뭔지 아시나요.. 살결에 닿을 때 시원하고 부드러운데 옷 실루엣은 살아있는!
유니섹스로 나와 넉넉한 핏이라 툭 걸치거나 바지에 넣어 입어도, 팔 접어 입어도 옷 중앙에 태양이 계속해서 포인트가 되는 게 너무 귀여워요, ㅎㅎ
비슷한 컬러감의 여러 티셔츠를 봤지만 부클 자수 포인트의 유니크함 때문에 결국 롤링으로 오더라고요.. 다른곳은 프린팅인데 부클 자수는 아직 롤링만 봤거든요..!
데님부터 귀여운 치마까지 귀엽게 코디 가능해서 올 여름 열심히 입고 다닐거에요~~